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야카시(사무라이전대 신켄저) (문단 편집) === 19화 : 오이노가레(オイノガレ) === [[파일:external/vignette4.wikia.nocookie.net/Oinogare.jpg]] ||신장 : 193cm - 제 2의 눈 : 48.3m 체중 : 84kg - 제 2의 눈 : 21t 성우 : [[사쿠라이 토시하루]]|| 모티브 요괴는 아부라스마시 (油すまし).[* 몸에서 기름이 나오는 요괴. 그 때문에 몸에서 항상 기름 냄새가 난다.] 전용 무장은 '''유괴활만도(油壊滑蛮刀, あぶらつきなめりばんとう)'''. [[호네노 시타리]] 휘하의 괴인으로, 젊은 여자 여러 명을 죽여 삼도천의 물을 우물로 끌어올리기 위한 제물을 바치라는 임무를 받는다. 온몸이 기름처럼 미끌미끌해서[* 실제로 괴인 슈트 자체도 미끌거리는 걸 표현하려는 듯이 온몸에 기름이 발라져 있다.] 칼이 안 통하는 아야카시, 이 아야카시를 잡으려고 류노스케와 겐타가 덤볐으나 기름 때문에 칼을 놓쳐서 고생하고, 이후 다시 만나서는 손에 칼을 고정해놓은 류노스케와 겐타에게 잠시동안 고전하다가 이번에는 칼날이 안 먹히게 해서 다시 둘을 압도했다. 허나 이런 활약상치고는 최후가 너무 비참한데, 온 몸에 발라진 그게 진짜 기름이었는지 '''[[시바 타케루]]가 불로 태워버렸다'''.[* 애초부터 타케루가 합류하고 나서, 호네노 시타리가 [[시바 타케루|신켄 레드]]와는 상성이 맞지 않다며 퇴각 명령을 내렸을 정도. 물론 오이노가레는 무시했고 타케루를 상대하지만, 기름 브레스 공격에 타케루가 신켄마루를 휘둘러 불을 붙이자 그대로 브레스가 불꽃으로 역류해 불타버렸다.] 이후 류노스케와 겐타의 수류 백겹 발라내기 합동 공격으로 사망. 거대화전은 이카 신켄오와 대등하게 싸우는 활약을 했지만, 냉동 공격에 움직임이 봉쇄되고 필살기로 사망한다. 참고로 이 녀석이 사용하는 검은 [[후와 쥬조]]가 부러진 우라마사를 대신하여 잠시 임시로 쓴적이 있다. 이 녀석의 것인지 같은 무기인지는 알 수 없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